2024 통독/역대하

역대하 11-13장

WLJF(welovejesusforever) 2024. 5. 13. 10:16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들리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 (대하 11:4)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대하 11:15)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대하 11:17)

하나님, 오늘도 제 마음을 굳게 하셔서 하나님 여호와 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씀에 순종함으로 더욱이 강성하고 견고하게 하신 유다 왕국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 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 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대하 12:1-4)

나라가 견고하고 강해도, 말씀 없이는 처참히 무너짐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살아갈 때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길 원합니다.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대하 12:6-8)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음을 주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스미야 와 선견자 잇도의 족보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대하 12:1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민 18:19)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9절 생략)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항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대하 13:5-12)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대하 13:15-16)

싸우기 전,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알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함께 싸우시는 모습에 
저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 제 죄를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오늘도 저와 함께하셔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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